캐나다 정부, 퀘벡 외 지역 프랑스어권 이민 장려 위해 150만 달러 추가 투자 발표
작성자 정보
- ekbs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이민·사회
캐나다 연방 정부가 퀘벡주 이외 지역의 프랑스어권 및 아카디아(Acadian) 소수 공동체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습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의 우수한 프랑스어 사용 및 이중 언어 구사 이민자들을 유치하여 인구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의 일환입니다.
![]()
"프랑스어권 이민의 활성화"… 150만 달러 규모의 3개 신규 프로젝트
레나 메틀레지 디압 이민·난민·시민권부 장관은 20일 온타리오주 서드베리에서 세계 프랑스어의 날을 기념하며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은 프랑스어권 이민 지원 프로그램 하에 운영되는 세 가지 주요 프로젝트에 투입됩니다. 이들 프로젝트는 정보 통신 기술(ICT) 분야에서 프랑스어권 인력의 역할을 강화하고, 북부 온타리오주와 같은 특정 지역에 인재를 유치하여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잠재적 프랑스어권 이민 후보자들에게 퀘벡주 이외 지역의 고용 정보와 정착 기회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캠페인도 포함되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프랑스어권 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통합될 때 노동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캐나다의 미래를 더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육과 정착의 결합… 온타리오 프랑스어 대학교 지원 확대
이번 투자의 또 다른 핵심은 온타리오 프랑스어 대학교(Université de l’Ontario français)에 대한 지원입니다. 해당 대학은 향후 3년간 최대 57만 5천 달러의 정착 프로그램 자금을 지원받아 '프랑스어권 이민 관리 마이크로 자격증(Micro-certificate)' 과정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정착 지원 부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여 전국 프랑스어권 및 아카디아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혁신 중심의 경제 구조 속에서 이중 언어 구사 능력은 캐나다의 강력한 전략적 자산입니다. 정부는 프랑스어권 이민자들이 경제적, 사회문화적, 언어적으로 성공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투자가 캐나다 전역의 프랑스어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이중 언어 인재 유치를 통해 캐나다의 경제적 잠재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