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식
캐나다 소식

eKBS 기사 전문과 사진을 자동으로 전해드립니다. 각 기사에서 eKBS 원문과 최초 보도 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 가정, 1억 5천만원대 리모델링 후 거주 불가… 경찰, 시공업자 추적 중

작성자 정보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온타리오 주 앰허스트버그의 한 가정이 1억 5천만 원이 넘는 거액을 들여 진행한 주택 리모델링 공사 후 집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경찰이 시공업자를 찾고 있습니다.

• 리모델링 업체와 계약한 가정은 15만 5천 달러를 지불했지만, 공사가 완료되지 않고 집이 파손된 상태로 방치되었습니다.
• 경찰은 이 사건을 사기 및 절도 혐의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사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피해 가구는 현재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집을 원래대로 복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사기 의혹, 15만 5천 달러 들인 리모델링의 충격적인 결과

온타리오 주 앰허스트버그에 거주하는 한 가족은 오래된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현지 시공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총 15만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5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시공업체에 지불했지만, 공사는 예상과 달리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약속된 기간 안에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집의 구조적인 문제와 마감재 훼손 등 심각한 하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집은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경찰, 사기 및 절도 혐의로 수사 착수

이 사건을 접수한 앰허스트버그 경찰서는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시공업자가 의도적으로 공사를 방치하고 금품을 편취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기 및 절도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시공업체와 관련된 유사한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역 사회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시공업자의 행방을 추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해 가족, 임시 거처서 복구 방안 모색

리모델링 사기 피해를 입은 가족은 현재 임시 거처를 마련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파손된 집을 복구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지만,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사건은 캐나다 전역에서 건설 및 리모델링 공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피해 사례로, 업체 선정 및 계약 과정에서의 철저한 확인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eKBS 제공 · eKBS 원문 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85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