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국제 유학생들, 졸업 후 취업 허가 거부에 목소리 내다
작성자 정보
- eKBS 에드먼턴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앨버타주 직업 학교 및 직업 기술 교육 기관에 재학 중인 일부 국제 유학생들이 수강 프로그램이 비학점 과정으로 분류되어 졸업 후 취업 허가(PGWP)를 거부당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 난민 및 시민권부(IRCC)는 특정 과정의 졸업 후 취업 허가(PGWP) 자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앨버타주의 일부 직업 학교와 기술 교육 기관에서 비학점 과정으로 분류된 프로그램에 등록한 국제 유학생들이 PGWP 신청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결과이며, 졸업 후 캐나다에 남아 경력을 쌓으려던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불만과 불안감 고조PGWP는 국제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 캐나다에서 직장 경험을 쌓고 영주권 신청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번 PGWP 거부로 인해 해당 학생들은 깊은 좌절감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 측의 정보 제공이 부족했거나, 프로그램 분류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및 대책 논의이번 사태는 앨버타주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의 국제 유학생 정책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교육 기관들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의 PGWP 자격 여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는 유학생들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시급합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이번 사안에 대한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