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국, 관세 부과 마감 시한 앞두고 협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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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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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협상 대표단이 현지 시간으로 자정 마감 시한을 앞두고 다시 만나 관세 부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회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대표단이 2018년 5월 31일 자정으로 예정된 관세 부과 마감 시한을 앞두고 최종 협상을 벌입니다. 캐나다가 멕시코와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개정 협상에서 보인 진전에 대해 미국이 일부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캐나다와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마감 시한 전 합의 도출을 위해 양측이 막판 조율에 나섰습니다.
관세 부과 시 파장 예상만약 협상이 결렬되어 미국이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이는 캐나다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무역 관계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NAFTA 재협상도 관건이번 관세 문제는 NAFTA 재협상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NAFTA 개정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지만, 여전히 일부 쟁점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세 문제 해결이 NAFTA 재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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